언론 기사

[전자신문]지구촌 웹캠 사이트

혹시 ‘웹캠’을 아십니까.

일전에 웹캠을 이용해 개인방송국을 운영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웹캠이란 인터넷을 뜻하는 웹과 카메라의 캠이 합쳐진 단어로 인터넷상에서 실시간 영상이 보이도록 해주는 카메라를 뜻합니다.

일반적으로 웹캠이란 PC의 USB포트에 꽂아 쓰는 카메라를 말하죠. 사용자가 웹카메라를 설치해 놓으면 그 장소의 모습을 인터넷에 연결돼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실시간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영상채팅을 통해 많이 사용되죠.

 자, 휴가시즌을 맞아 여행을 떠나기 전에 여행지를 미리 만나보고 싶은 분들이나 혹은 가만히 컴퓨터 앞에 앉아 전세계의 현지모습을 실시간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곳입니다.

바로 지구촌 웹캠 사이트 ‘캠투어( http://www.camtour.co.kr)’입니다. 캠투어는 전세계의 웹카메라 사이트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본격적인 웹캠 포털사이트로 네트워크 카메라 솔루션을 공급하는 한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죠. 1600여개 세계 웹캠 사이트가 링크돼 있습니다.

 유럽·아시아·아메리카·오세아니아·아프리카 6대륙으로, 그리고 각 대륙의 나라별로 나눠 웹캠을 모아놓고 있죠.

 각 나라의 웹캠 사이트 중 가장 많은 웹캠 사이트는 미국과 일본이라고 해요. 일본의 경우 웹캠을 이용해 보니 왠지 정말 가까이에 있는 옆동네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외에도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앞,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일본의 도쿄 신주쿠역, 뉴욕의 로체스터 전경 등 이름만 들어도 가보고 싶은 유명 여행지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세계여행을 하는 셈이죠? 재미난 것은요, 세계의 관광지 모습만이 아닌 현지인들의 실생활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웹카메라를 갖고 있는 현지 네티즌이 자신의 방이나 사무실 등을 화면으로 보여주니까요. 해당 외국인 친구와 채팅을 하거나 ICQ의 번호를 가르쳐 주니까 외국인 친구를 사귀어 볼 수 있는 기회도 될 겁니다.

 하지만 모두 동영상으로 바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구, 약간의 제약이 있는데요. 우선 현지시각을 확인해 보고 접속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밤일 경우, 화면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현지시각이 찍힌 단순 사진으로만 볼 수 있는 곳도 꽤 있습니다.

더불어 속도가 조금 느릴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하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런 제약에도 불구하고 꽤 신기한 경험이 되실 겁니다. 전세계의 웹캠으로 연결돼 있는 사이트마다 각각의 관광정보를 주고 있는데요. 현지 지도나 사진들도 제공하니까 사이버 웹 여행을 충실히 하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캠투어는 매주 금주의 추천 캠을 이용하고 있으므로 어느 곳을 가보는 것이 좋을지 선뜻 결정이 어려운 분들은 바로 이용해 보세요. 학생 top 50, girlcam top 100 등 외국 웹캠 랭킹 사이트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유럽이나 미국 등에서는 주요 도시나 관광지에 웹카메라를 설치해 현지모습을 24시간 생중계함으로써 전세계의 다른 나라 네티즌들에게 홍보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인터넷시대인 만큼 이제 관광홍보도 국제화가 돼야 하지 않을까요?

<웹칼럼니스트 prohwang@korea.com>

[stoo.com] 인터넷 방송은 생중계로 승부한다

인터넷 방송은 생중계로 승부한다.’ 최진실·조성민 커플 결혼식,박찬호 야구중계,한밤의 모델선발대회,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컴덱스에서 부산 해운대 해돋이까지 실시간 생중계로 승부하는 인터넷 방송 프로그램이 늘고 있다.여기에 최근에는 아예 생방송만을 전문으로 하는 인터넷 방송까지 등장했다.

이같은 실시간 생중계는 인터넷의 네트워크를 이용한 것으로 타 매체의 속보성을 능가한다.특히 이벤트성 생중계는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고 경쟁력도 지니고 있다.기존 지상파 방송이나 케이블 방송에 비해 편성 시간대가 자유롭고 인터넷 방송 장비의 발달로 방송 구현이 쉬워졌기 때문이다.

인터넷방송국 두밥(www.doobob.com)은 20일 밤 12시부터 열리는 ‘2000 토플리스 모델선발대회’를 자사 사이트를 통해 생중계한다. 타임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고 케이블 방송 룩티비(www.looktv.co.kr)와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과거 미인선발대회 방식을 탈피,패션쇼 뮤지컬 등 색다른 요소를 가미한 테마형식의 볼거리와 ‘토플리스’ 행사 컨셉을 살린 섹시한 이브닝드레스쇼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두밥 회원들은 홈페이지에서 모델 프로필과 동영상을 보고 인터넷 인기투표도 가능하다.

애견포털사이트 퍼피즌(www.puppizen.com)은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센터에서 열리는 애견박람회를 단독 촬영해 자사 사이트를 통해 방송한다.국내 최대 규모의 이번 애견박람회는 애완동물용품박람회,애견훈련경기대회,애견미용자격경연대회,애견챔피언전람회 등이 마련된다.

또 인기 댄스그룹 ‘베이비복스’와 ‘A4’의 축하공연도 중계한다.

와치엔죠이(www.wachnjoy.com)와 키스티브(www.kistv.com)는 인터넷서버이벌 게임인 ‘트웬티 아이즈쇼’를 실시간 생중계했다.경기도의 한 전원주택에서 출연자들이 56일 동안 함께 생활한 모습을 20여대의 카메라를 동원해 연출과 편집없이 20개 채널로 생중계했다.

국회 본회의도 내년 2월 임시국회부터 인터넷으로 생중계될 전망이다.국회 운영위는 현재 본회의와 예결위 회의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는 내용의 ‘국회중계방송규칙’ 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했다.현재 본회의는 국정홍보처가 운영하는 케이블방송 K-TV를 통해 중계되고 있다.이 화면을 고스란히 인터넷에 올리는 것이다.

이스타즈(www.estars.co.kr)는 지난 5일 최진실·조성민 커플의 결혼식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했고,드림라인은 인천방송과 손잡고 박찬호가 출전하는 경기를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했다. 이밖에 보보텍(www.vovo.co.kr)은 정동진,해운대,올림픽대교(카메라 조작 가능)를,

캠투어(www.camtour.co.kr)는 록펠라센터 앞 크리스마스 트리,스웨덴 헬싱보리의 노스하버 부근 등 전세계의 구석구석을 웹캠으로 생중계하고 있다.

< 이재환 today@sportstoday.co.kr >

[여행신문]캠투어 소개 기사

유치원에 맡겨놓은 아이의 노는 모습을 내가 원하는 시간에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면?

남미를 여행중인 친구가 인터넷상에서 나에게 손을 흔든다면?

자체서버를 가지고 있어 찍는 즉시 인터넷으로의 연결이 가능한 웹카메라(이하 웹캠)에서는 이 모든 것들이 실제로 가능하다.

카메라가 설치된 장소의 모습을 전세계 네티즌들이 볼 수 있도록 하는 웹캠시스템은 이미 외국에서는 일반화되고 있는 추세. 개인용PC위에 올려져있는 화상채팅식 웹캠부터 업소홍보용까지 그 범위가 넓게 응용되어 있다.

우리나라에는 얼마전 TV를 통해 웹캠시스템을 서비스하는 일부 유치원이 소개된 바 있다.

라이브시티가 운영하는 ‘캠투어(www.camtour.co.kr)’는 바로 이같은 전세계 웹캠을 지역별·주제별로 묶어 만든 웹캠포털사이트. 40개국 1500개의 개인·업체 웹캠을 모아놓고 있다.

지난해말 뉴스위크지가 보도한 전세계 웹캠의 수는 약 9천개로 개인용웹캠이 차지하는 6천개를 제외하고서도 약 3천개정도의 업무홍보용 웹캠을 집계할 수 있다.

그만큼 유명관광지에 포진하고 있는 웹카메라의 숫자도 많다.

웹카메라는 현재 일본에서도 매우 성행중인데 사실 초기에는 양성적인 면보다는 스트립쇼와 같은 음성적 개인웹캠이 인기였으나 점차 여러 아이템을 통해 음지에서 양지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웹카메라와 관련한 모든 솔루션을 지원하는 라이브시티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들은 해당 아파트 건설현장에 최소한 2번씩은 가보는데 그럴 때 웹캠은 매우 좋은 서비스다”며 “건설이나 제조업에서의 문의가 부쩍 많아졌다”고 설명한다.

다른 동영상들은 찍은 당시의 시간대만 볼 수 있으나 웹캠은 그 장소의 변화모습을 24시간 내내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에 볼 수 있다는 데 가장 큰 매력이 있다.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전지역은 아니지만 미리 볼 수 있다는 메리트는 매우 크다.

반대로 외국사람들에게 소개되는 우리나라의 웹캠은 아파트같은 공장모습만 떡하니 보여주는 제조업관련 웹캠 1개가 전부. 외국인들에게 남대문 등 우리나라의 살아있는 관광지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매우 매력적인 아이템 중 하나다.

웹캠을 처음 접한 이들은 ‘몰래카메라’가 연상된다는 평을 많이 한다. 그만큼 생생하다는 얘기. 운이 좋다면 늦은 밤 공원을 비추는 웹캠을 통해 입맞춤하는 뜨거운 연인을 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하지만 아쉽게도 현재는 TV처럼 깨끗한 화면을 보기가 어렵다. 바로 속도가 문제.

실시간 동영상이라고 하기에는 속도면에서 문제가 있지 않냐는 물음에 라이프시티의 박장표사장은 “현재는 30초 내외로 바뀌는 화면정도지만 지금 추세라면 2년안에 속도에 관련한 불편함은 없어질 것”이라고 대답한다.

대신 사이트메인 화면의 ‘금주의 추천’항목을 클릭하면 조금은 빠른 속도감으로 웹캠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캠투어는 진행중인 투자유치가 결정되면 국내 관광지 웹카메라설치와 관련해 공공기관과의 연계도 꾀하고 있다.

사이트볼륨도 내년에는 지금의 2배인 3000개로 늘릴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세계시장진출의 발판으로 영어와 일어사이트를 고려중에 있다고.

< 박은경 기자 >

[EBS]제92회 클릭 쿨사이트 소개

◀EBS 클릭 쿨사이트·제92회 대본▶ 7월 첫째주 / 떠나볼까요? 방송일 / 2000.7.4(화) 여행지 미리보기 편 http://www.camt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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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 안녕하세요, 사이버세상의 가이드 네티입니다.

여행을 떠나고 싶은데, 어떤 곳인지 미리 만나볼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죠?

인터넷으로 알뜰한 여행 보를 준비하는 시간!! 오늘은 여행지 미리보기 편을 준비했습니다.

자아, 오늘의 사이트를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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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전세계의 실시간 정보를 웹카메라를 통해 볼 수 있는 사 이트입니다.

잘 이해가 안 된다구요? (캠투어? 클릭.. 맨트부분 확대)

그러니까.. 인터넷에 설치된 웹 카메라를 이용해서, 그곳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거예요.

예전부터 유럽이나 미국 같은 관광지에는 곳곳에 웹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서 인터넷을 통해 직접 볼 수가 있었다고 해요.

(하단 홈 누르고) 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자구요~~ *캠투어 하기 (나라별 이름.. 스크롤) 유럽의 여러 나라들, 아시아, 아메리카 등 세계 모든 대륙이 연결되어 있는데요,(아메리카-캐나다 선택) 한 나라를 선택해 보겠습니다.

(스크롤) 자~~ 도심이나 도로곳곳의 모습을 볼 수가 있군요.

(buds cam 선택) 보고 싶은 특정 지역을 클릭하시면요..

(캠투어 창 열리고..) 자~~ 어때요? 이곳이 바로 캐나다의 한 도로의 모습인데요, 현재 시각의 실시간 모습이라니까 정말 신기하죠? (아래로 스크롤.. 사진그림들) 아래에는 이곳의 지도와 함께, 관광지의 사진들도 있군요.

(사진들 보이면서) 인터넷으로 여행지 미리 만나보기!! 어때요?

예비 여행자들에게 정말 유용한 정보가 되겠죠? 클릭한 번이면 세계 어디나 갈 수 있는 인터넷! 전세계가 하나의 거대한 망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 정말 실감나시죠?

오늘 시간 여기서 마치고요,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클릭 쿨사이트>의 홈페이지로 오세요.

안녕히 계세요! 제92회 EBS 클릭 쿨사이트 “캠투어”

http://www.ebs.co.kr/coolsite/main3.htm (7월 4일)

[문화일보]여름휴가 걱정마세요. 클릭클릭 여행준비 끝

수직으로 떨어지는 땡볕,지글지글 끓어오르는 도심의 아스팔트, 도대체 꺽 일 줄을 모르는 무더위.사무실 책상머리에 구부리고 앉아 컴퓨터 키보드를 톡톡 두드리지만 머리속에서는 서늘한 나무 그늘과 진초록색 바다 광경이 떠나질 않는다.

회사원 김모씨(26·여)도 사정은 마찬가지.몸은 틀림없이 사무실안에 있지 만 마음은 이미 여름휴가를 얻어 태평양을 막 건너고 있다.

이번 여름에는 그간 소식이 뜸했던 대학교때 친구들과 7월말쯤 여행을 떠나기로 약속했다. 어디로 떠나야 할지,어디에서 묵어야 할지,어느 정도의 비용을 들여야 할지 는 전적으로 김씨의 몫.단지 인터넷을 잘 활용한다는 이유로 친구들이 김씨 에게 3박4일의 여름휴가 일정 전체를 모두 맡겼기 때문이다.

친구들과의 여름 휴가를 위해 김씨가 가장 먼저 찾은 사이트는 일반 검색 사이트.야후(www.kr.yahoo.com),다음(www.daum.net),라이코스코리아(www.ly coskorea.co.kr),엠파스(www.empas.com),네이버(www.naver.com)등에 들어가 검색창에‘여행’‘여름휴가’등의 검색어를 입력해보았다.

검색할 때마다 여행 관련 웹사이트,웹문서 등이 쏟아져나왔지만 일일이 확 인하기란 사실상 힘들어 지명도 있는 웹사이트나 문서만 빠르게 살펴보았다.

전문 여행정보사이트을 활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사이버투어넷(www.kr.c ybertournet.com),투어시티(www.tourcity.com),캠투어(www.camtour.co.kr), 트래블카페(www.travelcare.co.kr)등이 있다.

한국관광공사(www.knto.or.kr)사이트도 빼놓을 수 없다.한국관광공사는‘ 추천! 가볼만한 곳’을 월별로 소개하고 있으며 자연휴양림,해변가 오토캠 프장,계곡 등 테마별 여행 정보도 알아보기 쉽게 정리,제공하고 있다.홍콩 이나 동남아 정도라면 무리해서 갔다올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해외 여행쪽도 한번 훑어보았다.

투어몰(www.tourmall.co.kr),예카투어(www.yecat our.co.kr),넥스투어(www.nextour.co.kr)등에서 해외여행의 상세 정보를 얻 을 수 있다.

이들 사이트들은 여행 관련 상품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고 특히 여 행 경험담도 국가별,지역별로 실어놓고 있다.

여행,특히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만을 모아놓은 전문 사이트도 있다.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글들이 많기 때문에 웬만한 상용 사이트보다 내용이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행 경험담과 질의 답변이 충실한 곳으로는 PC통신 하이텔의 여행 동호회 에서 만든 세계로 가는 기차(www.train4world.co.kr)를 들 수 있다. 특히 이 곳에서는 항공권에서부터 배낭여행에 필요한 물품·장비 등의 공동구매가 회원간에 활발히 이뤄진다. 여행을 편안하게 즐기려면 맞춤 여행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3W투어(www.3wtour.co.kr)이나 LG홈쇼핑 이숍(www.lgeshop.com)의 맞춤 여 행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LG홈쇼핑 이숍에 E메일을 보내면 일정 및 계획 을 짜서 보내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숙박 시설의 경우에는 YM(www.hotelall.com)과 아르파넷(www.travelnow.co .kr)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YM과 아르파넷은 각각 국내 호텔,해외 숙박 전 문 사이트.또 투어익스프레스(www.tourxpress.com)을 통해 전세계 항공권 티켓을 예약할 수 있다.

사용자가 가격이나 조건을 제시하면 업체에서 맞춤 형 상품을 제시하는 역경매방식으로 숙박 시설이나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사이트를 이용할 수도 있다.

프라이스키스(www.pricekiss.com)는 국내외 호텔 및 항공권,국제전화카드 를 역경매로 판매하고 있다.에어탭(www.airtap.com)에서는 전세계 여행상품 에 대한 역경매 서비스뿐 아니라 여행상품 공동구매도 진행을 하고 있다.

여행상품을 구입하려면 여행전문 사이트나 일반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삼성쇼핑몰(www.samsungmall.com)이나 인터파크(www.inter park.co.kr),삼구쇼핑(www.i39.co.kr)등은 대표적인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 특히 이들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여름 휴가철마다‘여름 휴가용품 특선전’ 을 마련,평소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용품을 공급하고 있다.

2시간 정도 웹서 핑을 한 끝에 여행준비를 대강 끝낸 김씨. 동해안 바닷가쪽으로 장소를 정 했고 한 장급 여관에 숙박 예약 신청을 한 상태.또 한 여행정보사이트에서 본 여행정보를 뽑아 오가는 길에 사찰 등 강원도의 명승지 한두군데를 돌아 볼 계획이다.

운동화,선글라스 등 휴가용품도 온라인으로 구입했다. 사무실 밖으로 나가 지 않고 전화 한 통 걸지 않은 채 앉은 자리에서 인터넷만 활용,여행준비를 끝낸 셈이다.친구들에게 전화를 돌려 총알처럼 결과를 알려주는 김씨.휴가 로 인한 들뜬 마음을 애써 감추느라 여념이 없다. <유회경기자>

[디지털타임즈]실시간 사이버 여행의 시대 도래

전세계 도시를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웹카메라 포탈 사이트가 등장했다.

웹카메라(웹캠) 솔루션 공급업체 라이브시티(대표 박장표)가 최근 전세계의 도시, 관광지, 산과 해변 등 자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해 주는 웹캠 포탈사이트 캠투어(www.camtour.co.kr) 서비스를 개시했다.

웹캠이란 인터넷에 연결된 카메라를 말하는 것으로 PC에 장착해 화상 채팅을 위한 용도로 많이 쓰인다.

캠투어에서는 인터넷 전용선에 연결한 네트워크 카메라 서버를 이용하여 다양한 동영상물을 서비스하고 있다.

현재 미국, 유럽 등에서는 웹사이트를 홍보하기 위해 고층건물 옥상에 네트워크 카메라를 설치하고 뉴욕 등 도시 전경이나 크레믈린 광장 등 관광지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하고 있다.

올림픽 건설현장 또는 주요 건물의 건설현장에도 카메라를 설치하여 그 현장을 세계인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캠투어에서는 세계의 웹카메라 사이트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분류하여 원하는 국가의 모습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본격적인 웹캠 포탈사이트를 표방하는 캠투어에서는 현재 세계 40개국 1500 이상의 웹카메라 동영상물을 제공하고 있어 그 규모가 세계적인 수준이다.

또한 현재의 모습을 각 대륙별 국가별로 분류하고 또 도시, 자연, 실내로 분류해 제공하고 있어 안방에서 지구 반대편 사람들의 실시간 모습을 한 눈에 감상 할 수 있다.

웹캠의 외국 사례를 보면 현지의 실시간 영상을 기반으로 한 여행지 광고가 큰 효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향후 여행사 광고의 새로운 수단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캠투어에서는 여행상품을 캠투어 사이트에 나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실질적인 광고 효과를 얻을 수 있게 콘텐츠를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다.

라이브시티 박장표 대표는 “캠투어 사이트의 웹캠을 세계 최고 수준의 웹캠 전문포탈 사이트를 만들어 세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국내 웹카메라 장비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릴 수 있고, 국내의 주요 관광지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줌으로써 한국의 홍보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말한다.

  <정은아 객원기자 kitty@castservice.com>

[디지털조선일보] 스포츠조선

캠투어 (www.camtour.co.kr)전세계 주요 도시나 관광지에 설치된 1500여 웹 카메라를 통해 지구를 한번에 쭉 둘러볼 수 있도록 한 사이트.

예를 들어 한국에는 서울 88도로와 한양대학교, 전남대학교 등이 비춰진다. 이처럼 직접 가보지 않고도 세계 주요도시나 관광지의 시각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밖에도 국내도로상황, 위성사진, 세계시각, 패션, 라이브TV, 허블우주망원경, 별들의 모습을 제공.04/03(월) 14:25 입력

[중앙일보]ESU 한국지부 출범 기념행사 인터넷생중계

“지구촌 영어 모임 … 국제 감각 익혀요”
게재일 : 2004년 04월 16일 [26면] 글자수 : 1583자
기고자 : 글=윤혜신

국제 영어 동호회인 ‘ESU(English Speak-ing Union)’의 발레리 미첼(63)사무총장이 16일 열리는 한국 지부(대표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출범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날 오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거행되는 출범식에는 안병영 교육부총리·洪회장·워릭 모리스 주한 영국대사와 홍콩·일본·뉴질랜드 등 8개국의 ESU 대표단 24명이 참석한다. 14일 미첼 사무총장을 만났다.

-ESU는 어떤 단체인가.

“지구촌 공용어인 영어를 통해 국제적인 이해를 도모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1918년 영국 런던의 작가·기자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작은 모임이 지금은 전세계 50여개국에 지부를 두고 4만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국제적인 단체로 자랐다. ESU는 영어 토론·웅변 대회를 개최하고, 매년 수백명의 음악·연극 전공자들에게 영어권 국가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한다.”

-ESU의 회원이 되면 어떤 활동을 하며, 어떤 혜택이 있나.

“회원이 되면 ESU가 개최하는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이고, 50여개국에 펼쳐져 있는 ESU의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 예컨대, 한국 회원이 영국의 런던을 방문하면 유서깊은 건물인 다트머스 하우스에 있는 ESU 사무실의 식당·클럽 등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매년 여름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개최되는 국제관계 콘퍼런스 등에도 한국 회원을 위한 자리가 배당된다.”

-ESU 한국 지부는 출범 당일 토론회를 연다고 하는데.

“16일 연세대와 이화여대에서 남북관계와 이라크 전쟁을 주제로 토론이 벌어진다. 특히 이화여대에선 한국 대학생팀이 영국에 있는 토론팀과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토론한다. 당일 오후 6시부터 인터넷으로 중계된다 (www.livect.co.kr/debate).”

-ESU는 한국인들의 영어 실력 향상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영어를 잘하는 왕도는 ‘귀기울여 듣고 용감하게 말하는 것’이다. 일본 ESU는 토론 프로그램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영국 의회 스타일의 토론’ 프로그램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 각국의 ESU처럼 한국 지부도 자국의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한국인에게는 영어뿐만 아니라 토론과 웅변도 낯선 문화다.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나.

“영국의 경우 토론과 웅변의 전통이 수백년에 이르는 만큼 국민에겐 일상 생활의 일부가 됐다. 영국 어린이들은 초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여러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법’을 배운다. 토론과 웅변을 잘하려면 연습과 훈련으로 자신감을 쌓아야 하며 의견을 개진하고, 반박하고, 청중의 관심을 끄는 방법도 익혀야 한다.”

미첼 사무총장은 캐나다 몬트리올에 있는 맥길 대에서 영문학과 불문학을 전공한 뒤 메이어 리스만 오페라 워크숍의 홍보 고문으로 일했다. 80년에 영국 ESU에 합류했고, 지부 문화담당관과 본부 사무부총장 등을 거쳐 94년부터 사무총장으로 일하고 있다.

글=윤혜신, 사진=신인섭 기자

hyaesin@joongang.co.kr

[디지털타임즈]행자부, 인트라넷 중계방송 시스템 구축

행정자치부가 인트라넷 중계방송 시스템을 구축했다.

행자부 정부청사관리소는 정부중앙청사 행정자치부 본부 및 소속기관 전체 공무원들을 위한 행정지원 서비스 향상의 일환으로 회의실 중계방송 시스템을 구축, 2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 서비스는 정부주요회의, 행사 및 각 종 교육 등을 실시간 동영상 및 녹화방송으로 제작, 방송하는 시스템으로 개인 PC를 이용해 시청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원격지 또는 미참석 직원들의 정보습득이 편리하고 시간절약, 업무공백 등을 최소화해 일하는 방식 개선에 따른 업무혁신 및 행정능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정부청사관리소는 설명했다.

또한 동영상자료의 데이터베이스화에 따른 고급정보와 교육자료의 효율적 사용으로 개인 및 조직발전과 방송시스템의 다양한 활용에 따른 새로운 방송통신 패러다임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송정렬기자 songjr@ 200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