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라이브씨티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네트워크 기반의 영상 기술이 시작 될 무렵인 2000년부터 전세계에 있는 실시간 영상을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웹기반으로 국내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인 ‘캠투어’ 사이트를 오픈 하면서 시작하였습니다.
당시 네트워크카메라라는 개념이 생소하던 시절 국내에 새로운 기술을 보급하면서 홈페이지를 통한 실시간 영상 서비스 분야와 원격 감시 분야의 발전에 많은 영향을 주었고 지금은 성숙한 시장이 된 것 같습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 영상과 음성을 생중계하는 시스템을 초기에 개발하여 당시 국무총리실, 과학기술부 등 중앙 행정기관에서 회의를 공유 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러한 분야는 스마트폰의 등장과 유튜브를 통해 일반인에게 급격하게 알려지면서 발전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희 라이브씨티 임직원은 인터넷으로 시작된 변화가 모든 사물이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유비쿼터스 혁명으로 이어지고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고객님들이 보다 편리하고 편안하게 새로운 기술을 받아 들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라이브씨티가 있기까지 20년이 넘는 기간동안 많은 고객께서 저희를 믿고 성원해 주셨으며 아직까지 초창기의 기업이나 기관에서 일을 맡겨주십니다.
저희는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고객께서 더 좋은 기술을 편안히 사용하고 그를 통해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